| 번호 | 제목 | 필명 | 댓글수 | 추천수 | 등록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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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부론!민부론!민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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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腐論 | 0 | 0 | 2019-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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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이 | 0 | 0 | 2019-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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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서 형상한 관현악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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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현악 | 0 | 0 | 2019-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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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안되는 군사강국들만이 보유했다는 위력한 잠수함탄도탄을 자체의 힘으로 개발한 경이적인 현실에 접하고 보니 개천절 하늘이 참 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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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 0 | 4 | 2019-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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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자 노동신문 1면에 실린 논설 "조선노동당은 불패의 위력을 지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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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향일 | 0 | 3 | 2019-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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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을 보며 이제 곧 사회에 나가야 할 나는 울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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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 0 | 4 | 2019-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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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의 유구한 역사를 더 잘 알게 하는 유적들과 유물들을 사진으로 보니 우리 민족의 얼이 살아 숨쉬는 북이 더욱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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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 0 | 4 | 2019-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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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통신 북녘소식란에서 소개되는 과학기술성과들을 보면서 생각되는바가 있어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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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 0 | 4 | 2019-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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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해보면서 느낀것은 반대가 많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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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淚 | 0 | 2 | 2019-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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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경험과 기술이 교환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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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셀로 | 0 | 1 | 2019-10-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