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필명 답변글수 추천수 등록날자
4211
경찰이 아니라 제복살인마라고 불러야 할가 봅니다.
야화 0 0 2017-06-08
4212
아침부터 저녁까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것에 “미”가 없으면 안되는 미합중국 코리아주에서 사는 이 비극이 언제면 끝장날까요?
김간수 10 0 2017-06-07
4213
한국에 있는 3악녀를 아십니까?
김간수 0 0 2017-06-06
4214
아직도 "북핵포기"꿈을 구는 양반들은 바보들입니다.
12_N_hope - - 0 0 2017-06-06
4215
세상에서 제일 두꺼운것은 보수의 낯가죽이다.
김철수 6 0 2017-06-05
4216
서훈 신임정보원장도 29일 진행된 청문회에서 북의 처녀들의 "자진탈북"이 지내 빠른데 대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애꾸러기 0 0 2017-06-05
4217
성추행해도 되고 군대안나가도 정치인이 되고 국민혈세를 특수비라는 명목으로 도둑질해먹어도 되는 개같은 세상을 지연시키려는것이죠.
ari_ari 0 0 2017-06-04
4218
이 정도면 딱 알맞는 속담 이거 같애요. “망하는 집안엔 싸움이 잦다”
나리나리 7 0 2017-06-03
4219
민 누 10 0 2017-06-02
4220
아직은 나라다운 나라로 될려면 멀었습니다.
올리브의 천재 9 0 2017-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