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필명 답변글수 추천수 등록날자
4301
힘들때는 여기를 찾아 잠시 나마 탁류속에 어지러워진 마음을 정화하군 했습니다.  용기를 가다듬고 희망을 잃지 않게 해준 365일의 메아리였습니다.
따르는 산자 4 0 2017-03-01
4302
너무나 많은데 10가지만 올립니다.
백수바퀴 2 1 2017-02-28
4303
만주봄 3 3 2017-02-27
4304
고위공직자들의 자식들은 왜 다들...
백수바퀴 2 1 2017-02-26
4305
붕어빵아줌마도 할수 있는 외교부장관 , 머리숙이고 악수만 할줄 아면 되는...
만주봄 2 0 2017-02-25
4306
더러운 보수의 오욕때문에 시민이 체험해야 했던 칠정
엔_시빌리언 1 2 2017-02-23
4307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치면 얼마나 세다고, 아직도 모르면 천치이고 애써 부정하면 케케묵은 수구꼴통이죠.
house_dream_NAtion 0 1 2017-02-22
4308
양키의 “미니트맨”이요 러시의 “또뽈”이요 중국의 “동풍”이요 하고 떠들어대지만 우리 민족의 “북극성”을 중심으로 세계가 돌고있다는것!
김철수 5 0 2017-02-19
4309
지난 주말 촛불시위에 참가하러가는 나를 가리키며 박사모할매들이...
IR_boy 2 0 2017-02-18
4310
제 3지대가 아니라 보수5열을 꾸리는거 아닌지?
auau_%^ 1 0 2017-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