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0월 4일
남녘민중은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을 위한 거족적인 진군을 더욱 가속화해나갈것이다

 

력사적인 10. 4선언발표 11돐에 즈음하여 박수철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3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반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애국민중은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의 령도따라 조국통일위업실현에 더욱 힘차게 매진할 불같은 의지를 가다듬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2007년 10월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또다시 마련하시고 6. 15공동선언을 전면적으로 구현하여 나라의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실천강령인 10. 4선언을 채택발표하시였다.

10. 4선언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전진하는 자주통일시대를 힘있게 추동한 또 하나의 력사적리정표로 되였다.

민족자주와 대단결위업실현의 밝은 전망을 열어놓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거대한 업적은 오늘 남북관계발전과 조국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에 의하여 굳건히 고수되고 더욱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는 지난 4월과 5월 력사적인 판문점만남에 이어 9월의 평양상봉으로 남북관계를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원칙에서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힘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주시였다.

내외가 격찬하고 온 지구촌이 격정과 흥분으로 열광하는 남북정상상봉과 《9월평양공동선언》발표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의확고부동한 자주통일의지와 통큰 결단, 뜨거운 민족애에 의해 이룩된 고귀한 결실이다.

경향각지의 각계민중은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을 《긴긴세월의 분단아픔을 화해의 손길로 가셔주시며 평화와 번영, 통일의 꽃길을 펼치시는 태양과도 같으신분》, 《남북겨레를 하나로 단합시켜 8천만민족의 힘으로 세계최고의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실걸출한 정치지도자》, 《우리 겨레에게 감격과 행복, 영광만을 안겨주실 희세의 위인》으로 높이 우러러 칭송하며 그이께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있다.

9월의 민족사적사변을 통하여 남녘민중은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 찬란한 태양의 빛발로 겨레의 앞길을 밝혀주시기에 민족모두의 꿈이 담겨져있는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풍성한 결실로 이어지고 삼천리강토에 통일강국이 일떠설 력사의 그날은 반드시 온다는 철리를 심장깊이 새겨안았다.

지금 남녘의 각계층은 력사적인 《9월평양공동선언》의 리행을 위한 투쟁에 용약 떨쳐나서고있다.

전진도상에 무수한 난관이 가로놓이고 사나운 역풍이 몰아친다 해도 향도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을 받들어 서로 손을 맞잡고 뜻과 힘을 합쳐 우리 민족이 주인된 새시대를 열어나가려는 겨레의 힘찬 진군을 막지 못할것이다.

반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애국민중은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대성인으로 겨레의 한결같은 추앙을 받으시는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 계시여 민족의 화해와 번영, 통일이 앞당겨진다는 확신을 안고 김정은시대의 자주통일강령인 4. 27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리행을 위한 투쟁에 총분기해나설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