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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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의 참모습을 수록한 기록영화가 새로 나왔다

최근 조선기록과학영화촬영소에서 기록영화 《화목한 대가정》을 훌륭히 창작하여 내놓았다.

기록영화는 독특한 구성과 양상으로 따뜻한 사랑과 정이 넘치는 사회주의대가정의 참모습을 서사시적화폭으로 가슴뜨겁게 보여주고있다.

영화에는 이 땅 그 어디에서나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 사는 우리 인민들의 모습이 감명깊게 수록되여있다.

직업도 성격도 다르지만 한지붕아래서 서로 돕고 이끌며 화목하게 사는 다정한 이웃들의 모습이 평양시 평천구역과 평성시의 어느 한 마을 인민반원들의 행복넘친 생활을 통해서 랑만적으로 펼쳐지고있다.

영화에서는 한가정의 아버지만이 아니라 기업소종업원들의 친아버지가 되여 그들에게 혈육의 사랑과 정을 주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는 일군들의 참된 모습도 감동적인 화폭으로 보여주고있다.

영화에서는 한손을 잃은 덕천시 어느 한 피복공장 혁신자처녀와 사랑을 약속한 청년과 그의 결혼을 자기 일처럼 기뻐하며 온갖 지성을 다한 일군들과 인민들에 대한 이야기, 이 땅에서 자기의 꿈을 자래운 장애자소녀에 대한 이야기들이 눈물없이 볼수 없는 가슴뜨거운 화폭들로 펼쳐지고있다.

특히 등대섬 아이들을 위해 사랑의 선물을 실은 비행기를 보내주시고 혹심한 재난을 당한 북부지역 인민들의 상처를 가시려 중대결단을 내리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의 이야기로 절정을 이룬다.

조원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