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필명 | 댓글수 | 추천수 | 등록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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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 남녘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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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협치》파기까지 떠들며 정국이 급속도로 얼어붙고있다, 앞으로 한동훈의 《문재인정부죽이기》가 본격화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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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 | 2022-05-21 | |
132 | 남녘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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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과 같은 정치암흑지대는 세상에 더는 없다고 개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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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0 | 2022-05-20 | |
133 | 남녘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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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의 시대착오적이고 로골적인 《제식구감싸기》는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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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0 | 2022-05-20 | |
134 | 남녘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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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부와 《대통령실》의 주요요직들에 등용한것자체가 《국민》들에 대한 우롱이고 《국격》을 추락시키는 행위라고 비난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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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0 | 2022-05-20 | |
135 | 남녘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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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직전부터 윤석열《정부》는 《대통령》선거당시 내놓았던 적지 않은 《핵심공약》들을 사실상 페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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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0 | 2022-05-19 | |
136 | 남녘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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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소녀상》앞에서 근 30년간 매주 수요일마다 벌려오는 반일단체들의 정기적인 반일시위를 방해하면서 소란을 피우고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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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0 | 2022-05-19 | |
137 | 남녘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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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대통령실》비서관인사는 《국민통합정신》에 부합되지 못한 인사라고 비난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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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0 | 2022-05-18 | |
138 | 남녘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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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때문에 복잡해서 못살겠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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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0 | 2022-05-18 | |
139 | 남녘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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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취임식에서 경제를 활성화시킬수 있는 명백한 계획을 내놓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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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 | 2022-05-17 | |
140 | 남녘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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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대통령》선거전부터 문재인《정부》의 적페청산을 위한 수사의 필요성을 공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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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0 | 2022-05-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