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필명 | 답변글수 | 추천수 | 등록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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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 남녘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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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정, 고문경찰의 망령이 경찰국을 통해서 화려하게 부활하고있는 현실에 대해서 분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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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0 | 2022-08-18 | |
262 | 남녘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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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민주로총이 서울에서 《8. 15전국로동자대회》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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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0 | 2022-08-17 | |
263 | 남녘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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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자수가 악성비루스에 의한 사망자보다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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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 | 2022-08-16 | |
264 | 남녘소식 |
《정부》정책은 곧 《수입장려책》이라고 규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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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0 | 2022-08-16 | |
265 | 남녘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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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남조선과의 합동군사연습강행을 반대하여 시위를 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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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0 | 2022-08-15 | |
266 | 남녘소식 |
단체는 《대통령》에 대한 신임투표검토에 나선 리유에 대해 현 《정부》의 《국정》운영에 대한 불만이 강하기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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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0 | 2022-08-14 | |
267 | 남녘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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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통행식으로 《정부인력운영방안》을 발표하고 그것을 실행에 옮기고있어 공무원들속에서 불만이 고조되고있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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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0 | 2022-08-13 | |
268 | 남녘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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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조선반도와 주변나라들에 대한 위협과 공포의 일상화, 적대의 악순환을 의미할 뿐이라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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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0 | 2022-08-13 | |
269 | 남녘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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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0 | 2022-08-12 | |
270 | 남녘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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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던 교수들의 노력과 희생에 먹칠하였다고 비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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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0 | 2022-08-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