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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남녘소식
새 《정부》의 지지률이 《정권》말 《레임덕》수준보다도 훨씬 못한 지경에 이른것이라고 폭로하였다.
0 1 2022-08-08
272 남녘소식
그 절차적, 내용적정당성과 륜리성이 부정된다면 대학은 더이상 대학일수가 없다고 혹평하였다.
0 2 2022-08-08
273 남녘소식
독단과 오만이 판칠 때 대규모시위가 일어난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고 경고하였다
0 0 2022-08-07
274 남녘소식
최근 남조선에서 윤석열역적패당이 추진하려는 학제개편방안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0 0 2022-08-07
275 남녘소식
우리 땅에서 전쟁연습하는 미군을 언제까지 용인해야 하며 얼마만큼의 국민혈세를 더 바쳐야 하는가고 따지였다.
0 0 2022-08-06
276 남녘소식
《학문과 언론,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법률》에 대한 위반이며 과거 박정희, 전두환시기 독재적탄압의 재현이라고 성토하였다.
0 0 2022-08-06
277 남녘소식
최근 남조선에서 윤석열역도의 경찰장악책동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0 0 2022-08-05
278 남녘소식
최근 남조선에서 윤석열역도에 대한 비난이 날이갈수록 커가고있다.
0 0 2022-08-05
279 남녘소식
보수《정권》시절에 자행된 공영방송탄압을 련상하게 한다고 비난하였다
0 0 2022-08-04
280 남녘소식
최근 남조선에서 윤석열역적패당이 미국의 가치외교에 적극 추종해나서고있는데 대한 비난이 높아가고있다.
0 2 2022-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