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필명 | 답변글수 | 추천수 | 등록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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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1 | 남녘소식 |
지금 남조선의 서울시에서 살림집값과 집세가 날로 높아져 주민들이 극도의 생활난속에서 허덕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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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p@**** | 0 | 0 | 2016-09-18 |
5702 | 남녘소식 |
녀성들을 천시하고 멸시하는것이 하나의 사회적풍조로 되고있는 남조선사회에서 녀성들의 처지는 박근혜가 《대통령》감투를 뒤집어쓴 후로 더욱 비참해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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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p@**** | 0 | 0 | 2016-09-18 |
5703 | 남녘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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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뉴시스》가 술풍이 만연되여 타락할대로 타락한 남조선군실태를 폭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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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g@**** | 0 | 0 | 2016-09-18 |
5704 | 남녘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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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의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박상기가 박근혜의 독단과 전횡을 비난하여 쓴 글이 5일 남조선언론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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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g@**** | 0 | 0 | 2016-09-17 |
5705 | 남녘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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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남조선의 전,현직 《국회》의원들이 현 당국의 무능을 비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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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p@**** | 0 | 0 | 2016-09-17 |
5706 | 남녘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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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남조선의 서울 룡산에서 남조선주재 미국대사관의 한 외교관이 택시운전사를 폭행하는 범죄사건이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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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 | 0 | 0 | 2016-09-17 |
5707 | 남녘소식 |
단체는 9월을 《평화협정 행동의 달》로 정하고 지난 1일부터 미국대사관주변에서 투쟁을 벌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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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 0 | 0 | 2016-09-16 |
5708 | 남녘소식 |
최근 남조선내부에서 《북의 핵탄두가 서울에 터지는 경우 도시가 초토화될것》이라고 하면서 불안과 공포를 감추지 못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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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p@**** | 0 | 0 | 2016-09-15 |
5709 | 남녘소식 |
얼마전에 남조선야당인 국민의 당 비상대책위원장이 《국회》에서의 연설에서 박근혜가 집권기간 저지른 죄악에 대해 비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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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p@**** | 0 | 0 | 2016-09-15 |
5710 | 남녘소식 |
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8일 서울에서 일본과의 군사적결탁강화에 미쳐날뛰는 남조선당국을 단죄하는 평화행동을 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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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 0 | 0 | 2016-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