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필명 | 답변글수 | 추천수 | 등록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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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1 | 남녘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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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남조선의 진보적인 언론들이 박근혜가 집권 3년동안 떠벌인 망언들을 야유조소하는 도서 《다시 쓰는 박근혜비유법》을 내놓음으로써 박근혜는 물론 청와대가 깨깨 망신만 당하고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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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 0 | 0 | 2016-04-29 |
5932 | 남녘소식 |
25일 남조선에서 민간 군사전문가로 알려진 부산의 한 주민이 인터네트홈페지에 《북미대결전에서 북의 기만전에 미국 대참패 예상》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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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진 | 0 | 0 | 2016-04-28 |
5933 | 남녘소식 |
남조선의 《한국정신대문제협의회》(정대협)는 보수단체 《어버이련합》의 《종북》몰이가 청와대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충격적인 <종북> 덧씌우기》라고 하면서 강력히 항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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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철수 | 0 | 0 | 2016-04-28 |
5934 | 남녘소식 |
최근년간 남조선에서 산업재해가 끊임없이 발생하고있어 사회의 큰 골치거리로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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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국 | 0 | 0 | 2016-04-27 |
5935 | 남녘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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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0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쫄딱 망한 《새누리당》이 그 후유증에 시달리고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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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 0 | 0 | 2016-04-27 |
5936 | 남녘소식 |
최근 남조선에서 각종 세금인상으로 인민들에게 고통을 주고있는 현 당국에 대한 규탄여론이 증대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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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 | 0 | 0 | 2016-04-26 |
5937 | 남녘소식 |
지난 21일 남조선의 《행정자치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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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 0 | 0 | 2016-04-25 |
5938 | 남녘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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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통일부의 한 관계자는 《지난 8일 통일부의 <집단탈북>공개기자회견은 청와대의 지시로 갑작스럽게 하게 된것으로 안다. 통일부와 외교부는 북의 해외식당 종업원 <집단탈북>사실공개를 반대하였으나 청와대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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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수 | 0 | 0 | 2016-04-25 |
5939 | 남녘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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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남조선의 경상남도 량산시 삼양교회의 한 목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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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남 | 0 | 0 | 2016-04-24 |
5940 | 남녘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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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회》의원선거에서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도 아무런 죄의식도 느끼지 않는 남조선의 현 집권자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남조선 각계에서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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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진 | 0 | 0 | 2016-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