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필명 | 답변글수 | 추천수 | 등록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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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41 | 남녘소식 |
지난 19일 남조선에서 4.19인민봉기 56돐을 맞으며 민족민주운동단체들이 자주, 민주,통일만이 살길이라는 구호를 들고 투쟁에 떨쳐일어나자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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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경수 | 0 | 0 | 2016-04-23 |
| 5942 | 남녘소식 |
그러나 제20대 《총선》에서 《국민의 당》이 예상을 뒤집고 38석을 차지함으로써 남조선에서 20년동안 굳어져온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의 량당체제가 3당체제로 변화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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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 0 | 0 | 2016-04-22 |
| 5943 | 남녘소식 |
최근 남조선에서 현 집권자의 잦은 해외행각놀음이 여론의 도마우에 올라 각계의 비난을 자아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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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미 | 0 | 0 | 2016-04-22 |
| 5944 | 남녘소식 |
얼마전 남조선의 조간신문들이 박근혜가 지난 18일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한 《대국민메쎄지》를 강도높게 비난하는 사설들을 게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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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 0 | 0 | 2016-04-22 |
| 5945 | 남녘소식 |
최근 《총선》에서 대참패를 당한 《새누리당》내부에서 무소속 후보의 《복당》론난과 《비상대책위원회》 지도부 구성을 둘러싼 친박과 비박계의 첨예한 갈등고조로 폭발전야의 국면이 조성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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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상록 | 0 | 0 | 2016-04-21 |
| 5946 | 남녘소식 |
남조선의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가 지난 14~15일 남녀유권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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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 0 | 0 | 2016-04-20 |
| 5947 | 남녘소식 |
남조선에서 제 20대 《국회》의원선거를 계기로 지금까지 고질적인 병페로, 정치적관습으로 내려오던 지역대립현상과 보수세력결집현상, 여당독판치기와 같은 악습들이 깨여져나가는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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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 0 | 0 | 2016-04-20 |
| 5948 | 남녘소식 |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가 14일 《박근혜 끝장나다》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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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국진 | 0 | 0 | 2016-04-20 |
| 5949 | 남녘소식 |
최근 남조선의 현 집권자가 통일부와 외교부를 비롯한 《행정부》는 물론 《국회》와 여야당에 대해 노기어린 독설을 퍼붓고 자주 짜증을 내고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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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미 | 0 | 0 | 2016-04-19 |
| 5950 | 남녘소식 |
남조선의 한 보수론객이 15일 인터네트홈페지에 《류승민의 복당은 박근혜탈당하라는 소리와 같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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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미 | 0 | 0 | 2016-04-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