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9월 9일

남조선언론들 부정부패범죄자를 싸고드는 현《정부》를 비난
최근 남조선언론들이 련일 부정부패를 저지른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우병우를 비호하는 현 당국의 처사를 비난하고있다.
《조선일보》, 《CBS》방송, 《련합뉴스》를 비롯한 남조선언론들은 지금 청와대가 민정수석비서관 우병우를 감싸주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검찰의 수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실지로 검찰이 민정수석비서관의 집을 처음부터 압수수색대상에서 제외했고 그의 처가켠의 위법행위에 대한 수사도 마지못해 하였다.
더우기 참고인으로 나서게 된 기자의 손전화기를 압수한것은 언론자유를 침해하는 수사권의 람용으로 된다.
여기에 각종 부패의혹에서 자유롭지 못한 민정수석비서관이 장관후보자들을 검증하는 웃지 못할 상황이 연출되고있다.
이에 대해 남조선언론들은 《국회》의장까지 나서서 공개적으로 우병우문제를 꾸짖으며 《참으로 부끄럽고 민망한 일》이라고 개탄한것은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을 감싸도는 박근혜를 직접 겨냥한것으로 해석된다고 하면서 앞으로 청와대를 겨냥한 정치적공세가 커질것이라고 암시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