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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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식의 중합방지촉매제의 국산화 실현, 화학공업의 주체화실현에서 또하나의 성과 이룩

최근 함경남도 함흥화학공업종합대학 교원, 연구사들이 2.8비날론련합기업소의 초산비닐합성공정에 우리 식 촉매제인 티오디글리옥살 부틸에스테르를 도입하여 화학공업의 주체화실현에서 소리칠만한 성과를 이룩하였다.

지난 시기 이곳 합성공정에서는 초산비닐단량체합성과정에 일어나는 자체중합반응을 방지하기 위하여 티오디페닐아민이라는 값이 비싼 수입산촉매제를 리용해왔다.

그런데 이 촉매제는 값이 비싼데다가 최근에는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경제제재책동으로 하여 들여올데도 없어 이곳 기업소에서는 당장 생산을 멈추어야 할 정황이 조성되였다.

공화국창건기념일까지 200일전투 비날론생산목표를 끝낼 기세드높이 전진하던 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로서는 난감하지 않을수 없었다.

이러한 때 중합방지촉매제의 국산화를 충정의 200일전투목표로 정하고 이곳 기업소에 내려와 근 두달동안 불꽃튀는 전투를 벌려가던 함흥화학공업종합대학 교원, 연구사들은 자기들의 연구성과를 이곳 합성공정에 도입하여 단번에 성공하였다.

현재 생산에 리용되고있는 우리 식 촉매제는 중합방지특성이 수입산에 비하여 훨씬 우월한것으로 하여 한결같은 호평을 받고있다. 모노클로르초산, 가성소다 등 출발물질도 기업소에서 생산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원가가 수입산의 1/28밖에 안된다.

국가에 많은 리익을 주게 될 우리 식 촉매제 티오디글리옥살 부틸에스테르에 의한 생산정상화는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로 하여금 우리 당이 추켜든 자강력제일주의기치야말로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의 가장 위력한 보검임을 다시한번 깊이 절감하게 하고있다.

박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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