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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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당국자들 우리의 탄도로케트발사성공 인정, 마땅한 대응책과 해결책이 없어 고민

지금 남조선당국은 우리 공화국이 발사한 3기의 탄도로케트발사성공에 아우성을 치면서 당황망조해하고있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우리의 탄도미싸일능력이 갈수록 안정화, 고도화되고있다고 하면서북은 핵운반수단의 다종화, 다양화목표를 달성하였다.》, 《북은 륙지와 해상에서 남조선은 물론 일본주둔 미군기지와 괌도까지 핵타격을 가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다. 》, 정말로 북의 힘을 가늠하기 어려우며 언제 핵폭탄이 날아올지 모르겠다.》고 비명을 지르고있다.

그러면서 북이 이번 훈련을 탄도로케트의 비행안전성, 유도명중성 등 신뢰성재검열과 포병부대의 실전능력검열을 위해 진행하였다고 공개한것은 로케트능력의 자신감, 전략적활용도가 크다는것을 과시한것으로 된다.고 실토하였다.

남조선군부도 현재 미군이 남조선을 지켜준다고 하지만 그것은 한갖 허울에 불과하다. 이번에 발사한 북로케트들이 그것을 증명해주었다.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북의 군사력을 당하기에는 너무나 거리가 멀다.고 고백하였다. 

이에 대해 남조선언론들은 박근혜<정부>의 <대북압박외교전>에도 불구하고 북의 핵, 미싸일고도화를 제어할만한 뾰족한 방법이 보이지 않는 형국이다.》, 《마땅한 대응책과 해결책이 없는 <정부>로서는 고민이 깊어질수밖에 없다.》고 전하였다.

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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