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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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북도에서 물고기잡이성과 련일 확대

충정의 200일전투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함경북도수산관리국아래 수산사업소들에서 적극적이며 과학적인 어로전을 힘있게 벌려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매일 물고기잡이실적을 1.3배이상으로 올리는 혁신적성과를 이룩하였다.

관리국안의 일군들은 올해를 더 높은 물고기잡이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우고 경제조직사업을 책략적으로 짜고들었다.

과학수산이자 물고기잡이실적이라는것을 깊이 명심한 김책수산사업소의 일군들과 어로공들은 해당 과학연구기관들과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 짧은 기간에 통합생산체계를 완벽하게 구축해놓은데 이어 과학적이며 적극적인 어로전을 벌려 먼바다물고기잡이전투에서 련일 만선기를 휘날리고있다.

이들은 변화되는 어황상태에 맞게 어장탐색을 부단히 앞세우고 물고기들의 생태학적특성과 바다물온도에 따르는 어종별회유상태를 정확히 파악한데 기초하여 여러가지 어로방법으로 물고기잡이계획을 매일 120%이상 넘쳐 수행하고 있다.

청진수산사업소의 일군들과 어로공들은 자력자강의 정신으로 여러척의 고기배들을 새로 무어냈으며 10여척의 고기배들에 게드레어구를 장비하고 건착, 뜨랄그물을 합리적으로 개조하여 지난해보다 많은 량의 붉은대게를 잡아내였다.

련진수산사업소에서는 어로전투는 곧 당정책옹위전, 사회주의제도보위전이라는것을 자각하고 여러척의 고기배와 어구들을 능률적으로 개조하였으며 위성정보자료와 과학적인 탐색기술을 적극 활용하면서 집중적인 어로전을 벌려 물고기생산량을 1.3배로 늘이고있다.

이밖에도 관해, 석호, 동해바다가양식사업소, 어랑세소어업사업소에서도 고기배수리정비를 질적으로 하면서 출어일수를 늘이고 합리적인 어로방법으로 물고기잡이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

박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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