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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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의 군사적결탁강화에 환장한 남조선당국을 규탄

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8일 서울에서 일본과의 군사적결탁강화에 미쳐날뛰는 남조선당국을 단죄하는 평화행동을 가지였다.

단체는 7일에 있은 남조선일본집권자회담때 아베가 박근혜에게 10억¥송금을 완료하였다고 하면서 소녀상철거를 요구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일본이 돈 몇푼으로 과거범죄에 대한 그 어떤 사죄와 배상도 없이 법적책임을 회피하면서 소녀상철거를 강요하고있는것이라고 항의하면서 일본군성노예범죄에 대한 법적책임과 배상을 외면한 《합의》가 꾸며진것은 남조선일본사이 군사적협력을 통해 군사적패권을 강화하기 위한 미국과 일본의 강요에 박근혜《정부》가 굴복하였기때문이라고 규탄하였다.

또한 단체는 일본에 국가적, 법적책임을 당당히 요구해야 할 판에 박근혜《정부》가 오히려 일본의 요구에 따라 과거죄악을 눈감아주고 군사적결탁을 강화하는데로 나가고있다고 단죄하면서 그 일환으로 국방부가 일본군부당국과의 차관급회담을 벌려놓고 군사협정체결문제를 론의하게 된다고 폭로하였다.

끝으로 단체는 일본이 《북의 미싸일위협》을 내세우며 남조선에 지속적으로 군사협정체결을 요구해왔다고 까밝히면서 이것은 남조선, 미국, 일본사이의 3각미싸일방위체계구축을 위한것으로서 남조선에 백해무익하다고 단체는 주장하였다.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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