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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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지구 농촌들에서 피해지역으로 보낼 알곡증산투쟁에 총궐기

200 일전투의 주타격방향을 함경북도 북부피해복구전선에로 전환시킨 우리 당의 중대결단에 호응하여 서해지구 농촌의 농업근로자들이 전시식량을 보장하는 정신으로 전화위복의 기적적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좋은 성과를 거두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요즘 하루 강냉이가을걷이실적은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하여 계속 높아지고있다.

서해지구 농촌당조직들에서는 중대조치가 취해지자 긴급협의회를 열고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더 많은 식량을 보내주기 위해 당면한 강냉이가을걷이전투에로 대중을 적극 불러일으켰다.

황해남도의 시, 군들이 그 앞장에 섰다. 도에서는 가을걷이를 계획보다 열흘 앞당겨 끝낼 목표를 세우고 모든 시,군들에서 여기에 력량을 집중하도록 하였다.

배천, 청단군에서는 적기를 바로 정하고 강냉이가을을 불이 번쩍 나게 다그치도록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었다. 그리하여 군들에서는 가을걷이가 시작된지 불과 며칠 안되는 짧은 기간에 50%계선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 뒤를 연안군,안악군,강령군의 농업근로자들이 바싹 따르고있다.

이곳 일군들은 선전선동수단을 총동원하여 전투분위기를 고조시키는것과 함께 가을걷이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특히 강령군에서는 날자별,포전별계획을 바로세우고 사회주의경쟁을 잘 조직하여 매일 많은 면적의 가을걷이를 진행하였다. 결과 도적으로 짧은 기간에 30%면적의 강냉이가을을 해제끼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황해북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가을걷이를 최적기에 질적으로 끝내는것이 이번 중대조치를 취한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결사관철하는 길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분발해나섰다.

송림시와 봉산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전시식량생산을 보장한다는 심정으로 가을걷이시작부터 높은 실적을 올리고있다.이들은 일정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운데 맞게 운반수단들의 리용률을 최대로 높이면서 이삭따기와 운반속도를 높여나가고있다.

중화, 서흥, 황주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피해복구전선에 함께 섰다는 자각을 안고 일정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며 그날 가을한 강냉이는 그날로 탈곡장에 실어들이고있다.

평안북도에서도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곽산, 운전군의 일군들은 필지별로 수확고판정을 정확히 한데 기초하여 강냉이가을걷이순차를 바로 정하고 잘 익은 포전부터 가을을 불이 번쩍 나게 다그치고있다. 이와 함께 한알의 낟알도 허실하지 않는 주인다운 일본새를 높이 발휘하고있다.

평안남도에서도 가을걷이전투로 들끓고있다.

숙천,문덕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1㎏의 식량이라도 더 생산하여 북부피해복구전선에 하루빨리 보낼 뜨거운 마음을 안고 강냉이를 가을하는 족족 탈곡장에 운반하여 낟알이 허실되지 않게 하고있다.

순천시와 증산,대동군을 비롯한 다른 시,군들에서도 함경북도 북부피해복구전투를 다그치는데서 자기들이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명심하고 가을걷이전투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다.

당중앙의 전투적호소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은 서해지구 농촌의 농업근로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강냉이가을걷이실적은 시간이 다르게 높아가고있다.

한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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