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9월 15일

남조선야당관계자 《박근혜<정권> 3년반동안은 고통과 질곡의 나날》이라고 비난
얼마전에 남조선야당인 국민의 당 비상대책위원장이 《국회》에서 한 발언에서 박근혜가 집권기간 저지른 죄악에 대해 비난하였다.
그는 박근혜집권 3년반동안은 고통과 질곡의 나날이였다고 하면서 이 기간 민주주의와 서민경제, 남북관계파탄의 3대위기가 초래되였다고 하면서 《대통령》이 남조선에서 모든 문제점의 시작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싸드》배치문제로 인한 갈등은 전적으로 《정부》에 책임이 있다고 하면서 배치문제를 《국회》에서 책임적으로 론의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끝으로 검찰개혁과 사법개혁을 위해 《국회》에서 사법개혁특별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