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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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의 군사전문가들 《북이 핵공격하면 서울이 초토화될수 있다》고 주장

최근 남조선내부에서 북의 핵탄두가 서울에 터지는 경우 도시가 초토화될것이라고 하면서 불안과 공포를 감추지 못하고있다.

지난 10일 조선일보북이 9일 함경북도 풍계리에서 단행한 5차핵시험은 종전의 핵시험보다 위력이 훨씬 커졌다. 전문가들은 국방부를 비롯한 <정부>기관들이 항상 북의 핵시험위력을 줄여 발표하는 경향이 있기때문에 실제로는 폭발력이 더 강했을것이라고 하고있다. 미지질조사국은 이번에 인공지진의 규모가 5.3이라고 밝혔으며 그럴 경우 핵폭발력은 20~30kt으로 된다.고 주장하였다.

남조선의 군사전문가들은 이번에 북이 시험한 규모의 핵폭탄이 서울상공에 터졌다면 40만~50만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반경 4.5㎞이내가 초토화될것이라고 예상하고있다.

전문가들은 최대 30kt까지 추정되는 북의 이번 핵탄두폭발이 서울상공에서 일어났다면 건물매몰로 인한 사망자까지 포함하여 50만여명이 목숨을 잃을수 있다고 말하고있다.

얼마전에 남조선의 안보부서당국자도 북이 이번 핵시험을 통해 탄도미싸일에 핵탄두를 탑재하는 소형화의 기술적전진을 이루었다면 위협의 수준이 달라진다.고 하면서 북의 핵폭탄이 현실화되면 <한국>에 대재앙이라고 비명을 질렀다.

l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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