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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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의 전,현직 《국회》의원들 현 당국의 무능을 비난

지난 7일 남조선의 전,현직 《국회》의원들이 현 당국의 무능을 비난하였다.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영선은 기자회견에서 보수당국이 해운업의 정상화를 위한 기회를 놓쳐버린데 대해 폭로하였다.

그는 리명박《정부》가 2009년 《해운산업경쟁력의 강화방안》을 발표하면서 구조조정을 주장하였지만 결국 실패하였다고 비난하면서 그후 박근혜가 집권한 2013년에도 해운회사가 법정관리를 신청한것과 관련하여 당국이 대책마련에 들어갔으나 그것도 실패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해운업을 정상화할 기회가 박근혜집권하에서만도 4차례나 있었지만 무능한 《정부》가 이 기회들을 모두 날려버렸다고 비난하였다.

한마디로 해운업의 혼란은 업주의 독단과 《정부》의 무능이 낳은 참사라고 그는 평하였다.

그는 이러한 결함을 반성하고 리해를 구하는 과정이 진행되지 않는 한 경제가 썩게 되여있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전 《새누리당》 의원 리재오는 라지오방송에 출연하여 박근혜를 축으로 한 보수《정권》은 너무 무능하고 부패하며 낡아서 이미 한계를 넘었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새누리당》이 그야말로 보수세력들만 남아있기때문에 급변하는 세계정세에 대처해나갈수 없다고 말하였다.

l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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