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9월 20일

남조선각계가 남조선의 고위관리들속에 만연된 병역기피를 비난
최근 남조선고위관리들속에서 병역기피행위가 만연되고있다.
야당소속 《국회》의원이 남조선병무청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4급이상 고위공직자들과 그 직계 자식들의 평균 병역면제률이 일반국민에 비해 39배나 높다고 한다.
전연지대를 놓고만 봐도 고위관리들의 자식들은 찾아보기조차 힘들며 오직 평민들의 자식들만이 고되고 힘든 군살이를 하고있다고 한다.
고위관리들이 반공화국대결을 선동하며 수많은 청년들을 살인적인 폭행이 횡행하는 지긋지긋한 군살이에 내몰면서도 저들은 물론 제 족속들까지 갖은 구실을 내대며 병역을 기피하고있어 남조선각계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