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9월 30일

민변《집단탈북종업원은 비자발적 탈북》이라고 주장
얼마전 남조선의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통일위원장이 지난 4월 중국식당에서 일하던 12명의 북식당종업원들에 대해 그들은 자발적인 《탈북》이 아니라 비자발적인《탈북》이였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남조선《국회》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참가하여 식당지배인을 제외하면 북의 식당종업원모두가 《비자발적인 탈북》이라는 의문이 강하게 든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식당지배인과 2차례 면담한 결과 그의 주장에는 일관성이 없고 앞뒤가 맞지 않았다고 말했다.
끝으로 북식당종업원들이 《탈북》한 동기가 명확하지 않으며 그들이 남조선에 들어온 날자와 시간, 이동경로가 말해주듯이 식당지배인과 정보기관이 서로 련계되여 집단유인랍치를 계획한것이라고 주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