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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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미사대광녀 박근혜를 무자비하게 죽탕쳐버리겠다.》(주민반영)

희세의 정치매춘부, 극악한 대결악녀인 박근혜가 지난 1일 그 무슨 《국군의 날 기념식》이라는데 상통을 들이밀고 골수에 꽉 들어찬 동족대결악담을 늘어놓다 못해 공화국을 헐뜯었다는 소식에 접한 우리 주민들은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평양시 모란봉구역 북새동에서 살고있는 김영옥(32살)은 늙다리 치매병자인 박근혜가 또다시 우리를 헐뜯는 망언을 해댄것은 명백히 자주로 존엄높고 자위로 강대하며 자립으로 부강하는 우리 공화국의 위력에 전률한 산송장의 비명소리일뿐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과 창조로 세기를 주름잡으며 강성한 래일을 향하여 폭풍쳐 내달리고있다.

특히 국가핵무력완성의 최종관문을 통과한 우리의 눈부신 비약은 제국주의렬강들을 중심으로 엮어졌던 세계정치구도를 완전히 뒤바꾸어놓았다.

오늘의 세계정치구도의 중심에는 바로 우리가 서있다.

하기에 세인들 모두가 비상히 높아지고 있는 우리의 강위력한 위상을 보면서 부러움의 눈길을 보내고 경탄을 금치못해하고있는것이다.

박근혜가 이러한 현실을 애써 외면하고 극악한 악담을 늘어놓은것은 바로 우리의 이러한 강대함에 기절초풍하였기때문이며 우리의 국제적지위가 날로 높아지고있는 현실에 극도의 불안을 느꼈기때문이다.

독설과 독기로 엮어진 박근혜의 극악한 대결망발은 명백히 패배자들의 비명소리, 제명을 다 산 산송장들의 비명소리일뿐이다.

박근혜는 세치 혀바닥을 잘못 놀린 대가가 얼마나 처절한것인가를 제눈으로 보게 될것이다.》

평양시 대동강구역 옥류동에서 살고있는 장철수(29살)는 《얼마전에 박근혜년이 그 무슨 <국군의 날 기념식>이라는데서 <인권유린>이니 뭐니 하는 망발을 줴쳐댔다는데 실로 돌부처도 배꼽잡게 할 일이 아닐수 없다.

온 남조선사회를 말세기적인 암흑세상, 인간도살장으로 만들어놓은 박근혜년이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개나발을 해대고있는것은 언어도단이다.

박근혜와 같은 정신병자가 남조선에서 <대통령>의 벙거지를 쓰고있으니 정말 남조선인민들이 불쌍하기만 하다. 저런 늙다리 치매병자에게 표를 던진 탓에 지금 남조선인민들이 얼마나 큰 불행과 고통을 겪고있는가.

가까운 실례만 놓고보아도 저들의 야수적인 살인만행으로 사망한 백남기농민에 대해 천백만번 사죄할대신 뻔뻔스럽게도 저들의 범죄를 정당화하기 위해 유가족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부검을 실시하겠다고 날뛰는 자들이 바로 박근혜를 비롯한 인간도살자, 인권범죄자들이다.

박근혜년을 비롯한 남조선괴뢰패당들이 말끝마다  <인권>에 대해 떠드는데 그래 이것이 남조선식 <인권>인가.

박근혜를 비롯한 인권교살자들은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인권유린>에 대해 떠들기전에 남조선인민들의 인권을 무참히 유린하고 남조선전역을 인권불모지, 인권의 사각지대로 전락시킨 저들의 죄행부터 반성해야 한다.》

평양시 보통강구역 서장동에 살고있는 박미란(42살)은 박근혜의 이번 망발은 극도에 이른 통치위기에서 벗어나고 구차한 목숨을 연명해보려는 교활한 술책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알려진것처럼 남조선에서 박근혜가 집권한 후 보수집권세력의 부정부패행위는 날이 감에 따라 더욱 늘어나고있으며 <정윤회국정개입사건>, <성완종사건>,  <우병우부정부패사건>,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사건> 등 박근혜와 직결된 특대형부정부패사건들만 해도 비일비재하다.

웃물이 맑아야 아래물이 맑다고 집권세력부터가 썩다나니 지금 남조선에서는 온갖 사회악이 란무하고 부정부패가 만연하고있다.

이는 곧 남조선사회의 기반을 통채로 뒤흔들고있으며 이로하여 괴뢰패당은 심각한 통치위기를 겪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년이 저들의 이러한 참혹한 실태는 당반우에 올려놓고 그 무슨 <자유의 터전>이니 뭐니 하면서 <탈북>하라는 개나발까지 공공연히 불어대고있으니 이처럼 황당하고 무지스러운 정신병자가 또 어디에 있겠는가.

박근혜가 더러운 주둥이로 극악한 동족대결망발을 늘어놓으며 민심의 이목을 딴데로 돌려 극심한 통치위기에서 벗어나고 구차한 목숨을 연명하려고 하지만 차례질것은 제애비가 걸은 비명횡사의 길뿐이다.

지금 미국의 사타구니에 붙어 무모하게 우리를 걸고들며 설쳐대는 친미사대광녀 박근혜를 결단코 죽탕쳐 버리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한 의지이다.

박근혜는 자기의 무모한 망발이 얼마나 처절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인가를 몸서리치게 체험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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