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10월 9일

국제태권도계 《조선의 태권도가 제일이다.》라고 격찬
지난 9월에 있은 제12차 청소년 및 제7차 로장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리 공화국 선수들이 나라별 종합순위에서 1위를 쟁취한것과 관련하여 국제태권도계에서는 지금 감탄의 목소리들이 련방 울려나오고있다.
국제태권도련맹(ITF) 부위원장이며 유럽태권도련맹 위원장 마이클 프리웨트는 《조선선수들의 호신경기가 다른 나라 팀에 비할바없이 훌륭하다, 그래서 이번 경기에서 조선의 남, 녀선수들의 호신경기를 시범적으로 전체 관중들에게 보여주었으며 유럽국가텔레비죤방송으로 방영하였다.》고 하면서 조선의 태권도가 제일이라고 격찬하였다.
미국태권도협회 서기장은 《조선선수들의 경기를 보면서 나는 큰 감동을 받았다, 나는 5단이지만 조선선수들처럼 틀동작을 하지 못한다, 그래서 나이가 어린 선수들이지만 그들에게서 틀을 배우려고 한다.》고 솔직한 자기의 심정을 터놓았다.
도이췰란드태권도협회 서기장과 도미니까공화국태권도협회 협회장도 《태권도모국인 조선선수들이 제일 잘한다, 조선태권도의 기술이 높아야 국제태권도련맹의 기술이 발전한다, 국제태권도련맹의 태권도기술이 진짜다, 우리는 조선의 태권도선수들에게서 태권도기술만이 아니라 높은 정신력을 따라배워야 한다. 그들은 매 경기마다 자기 나라의 명예를 위하여 강의한 의지와 정신력을 발휘한다.》고 감탄을 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