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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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전쟁공포증》갈수록 확대

최근 남조선에서 전쟁과 관련한 소문이 나돌아 주민들의 불안감이 더욱 커가고있다.

지금 남조선일각에서는 《<한>미가 공개적으로 <북선제타격론>을 운운하며 북을 위협하고있는속에 북은 <서울불바다>까지 거론하며 더욱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있다. 지금 이 땅에서는  <전쟁공포증>이 사회정치적혼란으로 번져지고있는 판국이다.라는 개탄의 목소리가 더욱 높아가고있다. 

현재 남조선의 인터네트들에는 《서울불바다》, 《전쟁나면 안전한 곳》, 《전쟁 지하철도》, 《전쟁대비물품》과 같은 전쟁과 관련한 검색어들이 제일 많이 등장하고있다고 한다.

특히 남조선의 군사분계선일대에서 살고있는 주민들은 《지금까지 전쟁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왔어도 이번처럼 공포의 불안감을 느낄줄은 몰랐다.》, 《전쟁이 일어난다고 생각하면 끔찍하다.》고 하면서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있다고 한다.

지난 7일 남조선의 경기도 성남시 시장은 최근  <한>반도정세가 심각한 위기로 치닫고있다. 심각한 군사적충돌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이전 통일부장관 리종석 역시 《<대통령>이 되면 적어도 전쟁이라는 방아쇠를 당기는것은 다 반대해야 한다. 지금 <한>반도상황은 그 어느때보다 엄중하다, 굉장히 두렵다.고 불안감을 토로하였다.

이에 대해 남조선각계층들도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전쟁을 부추기고있다.》, 《박근혜<정권>은 <안보>라는 미명하에 국민을 전쟁의 공포속에 몰아넣고있다.》고 하면서 박근혜를 《안보를 위협하는 장본인》으로 규탄배격하고있다.

l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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