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10월 11일

남조선야당들, 미국이 《북선제타격》을 하면 조선반도는 재더미가 된다고 반발
최근 남조선에서 미국과 현 보수당국의 무모한 《북선제타격》기도에 대한 야당들의 거센 반발이 일어나고있다.
지난달 18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전 미합동참모본부의장의 《북선제타격》발언에 대해 《우려를 금할수 없다.》, 《우리 국민을 긴장시키고있다.》고 하면서 비난했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이 북의 핵시설을 공격할 경우 북의 첫번째 보복공격대상은 남쪽이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직접적으로 위협받는 상황이 올수 있다.》고 하면서 아무런 해결책도 세우지 않고 오히려 미국의 《북선제타격론》에 동참해나서는 박근혜패당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이날 《국민의 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박지원도 자기의 페이스북을 통해 《미국이 <선제타격>을 하면 우리 국민이 모두 죽는다.》, 《<한>반도는 재더미가 된다.》고 반발하면서 《<선제타격>발언은 지극히 위험하고 국제적으로나 미국내에서도 지지를 받지 못하는 발언》이라고 강력히 주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