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퇴임후 재집권실현과 제살궁리에 골몰, 《국정운영》에는 완전 무관심
최근 남조선의 현 집권자가 《미르재단》,《K스포츠재단》사건 등 특대형부정부패범죄에 걸려들어 곤욕을 치르고있는 때에 퇴임후 재집권실현과 제살궁리에 골몰하기 시작한 자료들이 련속 드러나 남조선내부가 악마구리 끓듯 하고있다.
얼마전에 있은 남조선《국회》 국정감사에서는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정보원》에 지시하여 박근혜가 퇴임후 거처할 《사저》부지를 물색하게 하고있다는 사실이 공개되여 여야사이에 격렬한 론난이 벌어졌다.
이러한 와중에 최근 박근혜의 사촌언니 남편이 회장으로 있는 《동양물산기업》에 백수십억원의 자금을 지원하는 등 특혜를 준 사실과 《국회》가 해임건의안을 통과시킨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재수도 《미르재단》과 련계되여있다는 내막이 또 공개되여 지금 박근혜가 그야말로 미칠 지경이 되였다고 한다.
지금 박근혜는 퇴임이 거의 1년앞으로 림박해오자 자리에서 물러난 다음 《총리》직이나 《국회》의원직 또는 《새누리당》 대표직 등을 차지하고 재집권을 실현해보려고 온갖 권모술수를 다 쓰고있다고 한다.
또한 민심의 눈을 피해가며 살아갈 돈주머니를 불쿠고 거처할 《사저》를 마련하는 등 벌써부터 퇴임준비에 급급하면서 《국정운영》에 는 전혀 관심을 돌리지 않고있다고 한다.
이름을 밝히지 말것을 요구한 《정보원》의 한 관계자는 박근혜가 차후 재집권을 위해 우병우, 김재수처럼 은밀히 손때묻혀 요직들에 박아넣은 측근들과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과 같이 정치자금, 치부자금을 마련하려고 만들어놓은 유령같은 부패단지들이 얼마나 되겠는지는 누구도 알수 없다고 실토하였다.
지금 남조선내부에서는 독사같은 기질을 가진 박근혜가 권좌에서 물러나 그저 숨죽은 귀신처럼 가만히 있지는 않을것이라는 여론들도 나돌고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