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10월 18일

남조선의 여야당의원들, 박근혜의 《대북정책》실패를 주장
지난 13일 남조선의 여야당 중진의원들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박근혜의 《대북정책》은 실패하였다고 주장하였다.
《새누리당》의 이전 대표는 박근혜의 《북핵정책》에 대해 《북의 핵무기능력이 완성단계로 다가오는것이 분명한것 같다.》고 하면서 북이 핵능력을 높이는동안 남조선이 어떻게 대책했든 결과적으로 실패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또한 박근혜가 내놓은 《신뢰프로세스》를 비롯한 《대북정책》들이 아무런 결과도 얻지 못한데 대해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새누리당》이 《해볕정책》때문에 《북핵문제》가 발생한것처럼 몰아갔지만 실지 리명박,박근혜《정부》들이 강경정책을 실시하는 동안 북의 핵능력이 고도화되였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