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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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의 주둥이에서는 미친 소리밖에 나올것이 없다. 》(주민반향)

최근 남조선의 현 집권자가 매일이다싶이 추한 상통을 아무데나 들이밀고 마치도 남조선이 《자유의 터전》인듯이 묘사하면서 《탈북》선동망발을 줴쳐대고있는데 대해 우리 《아리랑협회》는 공화국주민들을 만나 그들의 소감을 들어보았다.

남조선에 유인랍치된 김련희의 딸 리련금(22살)은 남조선사회가 《자유의 터전》이 아니라 사람못살 인간생지옥, 인권불모지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의 어머니가 괴뢰패당에 의해 남조선에 끌려가 있는지도 벌써 5년세월이 넘었습니다 . 약육강식이 살판치는 남조선에서 지금 이시각에도 우리 어머니가 겪고있을 불행에 대해 생각하면 막 안타까와 눈물부터 앞서군 합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청와대악녀 박근혜가 인간생지옥인 남조선사회를  <자유의 터전>으로 묘사하면서 우리 공화국주민들이 <넘어오길 바란다.>느니 뭐니 하고 줴쳐댔다니 정말 분격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이제라도 당장 도끼를 들고 청와대로 달려가서 구미여우같은 박근혜년의 상통을 내려찍고 불행과 고생속에 살아가고계시는 저의 어머니를 데려오고 싶은 심정입니다.

박근혜년이 줴쳐댄것처럼 남조선사회가  그렇게도 희한한  <자유의 터전>이라면 어째서 우리 어머니가 조국을 그리워하고 잊지 못해하며 공화국의 품으로 돌아오려고 몸부림치고있겠습니까.

하루아침에 어머니를 괴뢰패당에게 빼앗긴 자식으로서, 괴뢰패당의 반인권적만행의 직접적피해자로서 저는 남조선당국자들에게 죽음의 사각지대, 인권동토대에서 고생하는 우리 어머니를 당장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낼것을 요구합니다.

예로부터 천사람의 손가락질을 받으면 병없이도 죽는다고 했습니다.

저는 동족의 머리에 대못을 박고 겨레의 가슴에 비수를 꽂으며 민족의 운명을 도마우에 올려놓으려는 박근혜가 오래지 않아 제 심복의 총알세례를 받고 황천객이 된 <유신>독재자 박정희의 뒤를 이어 구차한 개죽음을 당하게 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력포돼지목장 로동자 최승철(42살)은 《청와대 안방에서 미국이 던져주는 빵부스레기나 핥으며 살아가는 늙은 암돼지같은 박근혜가 그 무슨  <기념식>이라는데 코를 들이밀고 갖은 악담질을 줴치다 못해 <북주민들은 자유의 터전으로 넘어오라.>는 가을뻐꾸기같은 수작질까지 해댔다니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박근혜역도의 반인민적악정과 폭정으로 절대빈곤층이 가증되는 생활난속에 허덕이다 못해 최근 10년간에만도 무려 21만명에 달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국적>을 포기하고 다른 나라들에로 떠나가고있는것이 오늘 남조선의 현실이 아닙니까.

이런 몸서리치는 사람못살 인간생지옥을 그 무슨  <자유의 터전>이라고 주절대는 박근혜야말로 정신병자가 아닐수 없습니다.

박근혜역적무리가 온 세상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인민사랑의 대화원, 일심단결된 우리 공화국을 헐뜯으려고 지랄발광하는 꼴을 보니 우리의 핵보검에 혼쭐이 나도 단단히 난것 같습니다.

미친개는 몽둥이로 때려잡아야 후환이 없고 새끼도 못낳는 늙은 암돼지는 하루빨리 도살장에 보내 잡아없애는것이 상책입니다.

동족대결에 환장이 되여 민족재앙의 화만을 불러오는 박근혜역도와 같은 대결미치광이는 가차없이 릉지처참해야 우리 민족이 편안할수 있습니다.

조선적십자종합병원 의사 김명옥(45살)은 사람못살 인간생지옥을 그 무슨 《자유의 터전》이라고 주절대는 박근혜야말로 정신병자가 아닐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눈깔만 짜개지면 우리에 대한 험담을 쏟아내지 못해 몸살이 나 하는 청와대의 산송장인 박근혜년이 최근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인간생지옥인 남조선을 그 무슨  <자유의 터전>이라고 미화분식하면서 <탈북> 선동나발을 불어대고있다니 가소롭기 그지없습니다.

박근혜년이 <대통령> 벙거지를 뒤집어쓰고 남조선을 세상에서 제일 참혹한 사람못살 세상으로 만들어놓은 주제에 <자유의 터전>이라니  삶은 소대가리도 웃지 않을수 없는 일입니다.

정말 미친년의 주둥이에서는 미친 소리밖에 나올것이 없습니다.

박근혜년이 지금까지 해놓은 일이란 온 남녘땅을 사람못살 인간생지옥으로 만든것밖에 없습니다. 

<세월>호참사로부터 백남기농민의 죽음에 이르기까지 최근 남조선에서 일어난 상상하기조차 끔찍한 재난들과 대형악재들은 모두 박근혜의 집권기간에 일어난것들이 아닙니까.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 인민사랑의 별천지에서 살아가는 우리가 그런 암흑천지로 찾아가리라고 생각하는것은 하늘땅이 열백변 변한다고 해도 도저히 있을수 없는 망상인것입니다. 

그런데도 감히 <인권>이니, <자유>니,  <탈북>이니 하면서 오강뚜껑같은 아가리를 마구 벌리며 망발을 줴쳐대는것은 박근혜가 공화국이 망하기를 꿈꾸며 집요하게 반공화국대결책동에 매달렸지만 오히려 우리 공화국이 승승장구하며 눈부시게 발전하기때문입니다.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세기적인 전변과 전설같은 기적을 창조해가는 우리 공화국의 힘찬 발구름소리에 복통이 터져 지랄발광하는 청와대광녀의 미친병을 치료하는데는 저승길이 명처방입니다.

나는 인간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복무하는 의학자로서 박근혜악녀에게 선고하고싶습니다.

남조선인민들이 마음편히 자유롭게 살아가기 위한 처방은 단 한가지, 박근혜악녀를 쓰레기통에 처박아넣는것입니다.

리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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