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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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암캐는 몽둥이로 때려잡아야 한다.》(각계반향)

최근 남조선의 현 집권자가 매일이다싶이 추한 상통을 아무데나 들이밀고 마치도 남조선이 《자유의 터전》인듯이 묘사하면서 《탈북》선동망발을 줴쳐대고있는데 대해 우리 《아리랑협회》는 공화국각지의 주민들을 만나 그들의 소감을 들어보았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 로동자 강성국(59살)은 박근혜년이 그 무슨 《국무회의》라는데서 또다시 우리에 대한 제재와 압박도수를 높여야 한다는 망발질을 줴쳐댄것은 몽둥이 맞은 미친개가 죽어가면서 짖어대는 꼴을 방불케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차바퀴로 깔아놓은것같은 볼품없는 낯짝과 말라죽은 거마리같이 빼대대한 눈깔에 독기만 풍기는 박근혜년이 늘 해대는 소리란 동족대결악담밖에 없다는것은 이젠 유치원에 다니는 우리 손주도 다 알고있습니다.

저런 정신병자가 남조선에서 <대통령>을 해먹다니 정말 사람이 없긴 없는 모양입니다.

온 민족이 규탄하고 세상이 비웃는줄도 모르고 호랑이 본 할미 창구멍막는다고 우리의 위력에 기철초풍하여 자고깨면 동족을 걸고드는 악담질만 해대는 박근혜년이야말로 뒈지는 처방밖에 없는 불치의 정신병자가 분명합니다.

당장 청와대로 달려가 온갖 재앙을 불러오는 화근단지인 박근혜년의 구린내나는 주둥이를 전기용접기로 용접해치우면 씨원하겠습니다.

우리 로동계급은 민족앞에 악한 짓만 일삼는 대결악녀 박근혜역적년을 마광기에 집어넣어 형체도 없이 가루내여 지구밖으로 뿌려던지고 말겠습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강철직장 로동자 김영학(29살)은 《최근 박근혜년이 우리의 체제를 헐뜯다 못해 그 무슨 <탈북>선동까지 해댔다는데 정말 관속에 들어가서도 짖어대는 미친 늙다리 암캐를 련상케 합니다.

지금 생존의 권리와 초보적인 인권마저 무참히 짓밟히고있는것으로 하여 더이상 살수 없어 수많은 사람들이 희망과 삶을 포기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극적참사가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는 곳이 바로 남조선사회가 아닙니까.

오직 1%의 재벌과 특권층만을 위한 썪어빠진 사회에로의 <귀순>을 부르짖는것이야말로 우리 인민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용납못할 도전입니다.

우리 로동계급은 동족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에 미쳐 돌아치는 희세의 대결악녀 박근혜패당에게 선전포고를 한지 이미 오랩니다.  

미친년의 명줄은 한시라도 빨리 끊어버릴수록 좋은것입니다.

우리 강철로동계급은 역적년의 더러운 몸뚱아리를 복수의 쇠장대로 꿰여 쇠물이 펄펄 끓는 전기로에 처넣고 다시는 살아나지 못하게 할것입니다.》

청산협동농장 분조장 림성철(35살)은 극악한 살인악녀 박근혜가 뻔뻔스럽게도 감히 인민존중, 인민중시, 인민사랑의 정치가 꽃펴나는 우리 공화국을 걸고들고있는데 대해 격분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남이 잘되는것을 배아파하며 어떻게 하나 흉보고 깍아내리지 못해 안달아하던 제 애비의 심술궂은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고약스러운 년인 박근혜의 그 주둥이에서 바른 소리가 나올리 만무한것입니다. 

온 겨레의 저주와 규탄으로 이미 죽음의 문어구에 가있는 박근혜년이 북부피해지역복구전선에서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이 창조되고있는데 대해 <주민들의 고통>이니  <강제동원>이니 뭐니 하며 악담질을 해댔다고 하는데 정말 미시리같은 년의 주둥이에서나 나올 수작질입니

수백명의 어린 생명들이 살려달라고 애원하며 차디찬 바다물속에 빠져들 때 7시간이라는 외도의 환락세계에 빠져 아이들을 죽음에로 밀어붙인게 바로 박근혜화냥년이 아닙니까.

또 초보적인 생존권을 요구하는 농민들에게 물대포를 쏘아대다 못해 백남기농민을 야수적으로 학살하고 온 남녁땅을 인간생지옥으로 만든 장본인도 박근혜년이라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입니다.

두손을 인민들의 피로 물들인 이런 극악한 살인악녀가 뻔뻔스럽게도 감히 인민존중, 인민중시, 인민사랑의 정치가 꽃펴나는 우리 공화국을 걸고들고있으니 정말 가소롭기 짝이 없습니다.

독초는 뿌리채 뽑아던져야 하고 미친암캐는 몽둥이로 때려잡아야 합니다.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동족대결에 환장한 박근혜년의 대갈통을 박살내는 심정으로 식량증산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리겠습니다.》

여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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