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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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박근혜를 개보다 못한 년으로 취급한지 이미 오랬다..》(군중반영)

지금 공화국주민들은 얼마전에 박근혜가 그 무슨 《영상메쎄지》라는데서 우리의 핵억제력강화조치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헐뜯다못해 그 무슨《공포정치》타령을 늘어놓은데 대해 격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평양시 대성구역 룡흥1동에 사는 주민 곽철남(35살)은 박근혜가 또다시 우리를 걸고드는 악담을 늘어놓은데 대해 격분을 금치 못해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공화국주민들이 박근혜를 뭘로 취급하는지는 물어보지 않아도 잘 알것입니다.

우리 주민들은 박근혜년를 개보다 못한 년으로 취급한지 이미 오랬습니다.

우리는 박근혜년의 넉두리를 날이 갈수록 더욱 강화되는 우리 공화국의 국력과 일심단결의 위력앞에 기절초풍한자의 단말마적인 비명소리로 밖에 보지 않습니다.

서당개 삼년에 풍월을 짓는다고 했는데 청와대안방에 들어앉은지도 3년반이 넘은 박근혜년이 아직까지도 <북핵위협>과 <공포정치>타령을 줴쳐대는것을 보면 개보다 못한 지능지수를 가진 상머저리임이 분명합니다. 》라고 열변을 토하였다.

평양장철구상업종합대학 학생 조은경(21살)은《박근혜년은 진짜 상바보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조선반도에서 벌어지는 엄연한 현실을 부정한채 그토록 황당무계하고 파렴치한 넉두리를 늘어놓을수 있겠습니까?

 올해만 놓고봐도 박근혜년은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을 남조선에 끌어들여 북침전쟁불장난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년이 저지른 범죄적죄악은 당반우에 올려놓고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핵위협>에 대해서만 요란스럽게 떠들어대고 있으니 실로 철면피의 극치가 아닐수 없습니다.

저런게 어떻게 남조선에서 <대통령>벙거지를 쓰고있는지 리해할수 없습니다.

제 애비 박정희도 동족대결소동에 미쳐돌아치다가 심복의 총에 맞아 즉사하더니 신통히도 그 유전인자는 갈데 없는것 같습니다.

지금의 남조선정세로 봐선 박근혜년의 운명도 얼마 못갈것이라고 확신합니다.》라고 말하였다.

강원도 원산시에 사는 주민 리철성(51살)은 천하의 동족대결악녀인 박근혜라는 말을 입에 조차 올리기 싫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박근혜가 눈뜬 소경이 아니고 귀머거리가 아니라면 우리 공화국에서 펼쳐지는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에 대해, 령도자의 두리에 한마음 한뜻으로 굳게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에 대해 그렇게도 모를수 있단말입니까?

박근혜년이 줴친 그 무슨 <공포정치>타령은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으며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모되는 우리 공화국의 경이적인 현실앞에 눈이 뒤집히고 겁에 질린 사유능력이 온전치 못한 천성적인 저능아의 개소리인것입니다.

개에게는 역시 개같은 운명이 차례지기 마련입니다.

박근혜년이 아무리 악을 쓰며 살아보겠다고 발버둥질해도 산송장의 운명은 달리 될수 없는것입니다.》

김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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