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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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테로의심신고 접수

남조선의 《CBS》방송에 의하면 지난 26일 오전 서울시에서 테로의심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다고 한다.

사건은 한 택시운전수가 아랍계 외국인이 가방을 메고 지나가는것을 보고 테로분자로 의심된다고 신고한데서부터 발생하였다고 한다.

경찰은 강력팀과 형사팀, 경찰서 직원, 타격대 등을 현장에 투입하여 CCTV를 살피는 등 수색에 나섰지만 아직 해당 외국인남성을 찾지 못하였다고 한다.

경찰은 테로관련성이 적다고 하면서도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여 해당 남성을 계속 추적하고있다고 한다.

 

김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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