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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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에게 반기를 든 김무성

서울에서의 소식에 의하면 최근 남조선의 새누리당대표 김무성이 진박후보들에 대한 공천장날인을 거부한것은 정치생명을 걸고 청와대에 반기를 든것으로 해석된다고 한다.

새누리당대표 김무성의 진박후보공천거부에 대해 청와대는 아직 공식립장을 내놓지 않고있다.

청와대의 침묵은 이 사건에 대해 언급할 경우 공천개입을 사실상 시인하게 되기때문인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내부적으로는 김무성이 박근혜에게 반기를 들었다며 격앙된 분위기에 휩싸인것으로 알려졌다.

류승민의원공천배제는 사실상 박심이 강하게 작용한것인데 류의원지역구를 포함한 진박후보들의 공천을 거부하는것은 박근혜를 향해 비수를 든것이나 마찬가지라는것이다.

이와 함께 김무성이 공천과정에서 당내 비박계의 신뢰를 크게 상실했다는 점에서 이를 만회하기 위한 사실상의 대권행보로 보는 시각도 있다.

얼마전에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총선을 앞두고 복잡해졌던 김무성의 옥새파동》이 일단 나눠먹기식으로 림시 봉합됐지만 박근혜와 김무성관계는 엉킬대로 엉켜 도저히 풀수 없는 실토리같다고 실토했다.

일각에서는 김무성이 4월총선이 끝나면 공천학살》에 직접 개입한 청와대에 반기를 들고 배신의 정치》로 박근혜에 대한 정면대결을 선포할것이라고 평하고있다.

g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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