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0월 6일

남조선에서 청년실업률 최악의 수준을 기록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남조선에서 악성전염병사태로 일자리가 줄어들면서 가장 직업이 불안정한 청년들이 남먼저 해고되고 새로운 일자리가 생기지 않아 수십만명이 실업자로 전락되고있다.
2021년 7월현재 남조선의 공식적인 청년실업률은 9%, 청년체감실업률 27%로서 2020년에 비해 무려 2배나 증가하였으며 최악의 수준을 기록하였다.
수입이 없는 청년들이 빚을 내서 살아가다나니 현재 그들이 진 빚의 총액은 공식적인 통계로 발표된것만도 4 300억US$이상으로서 력대 최고수준에 이르렀다.
이를 두고 각계층속에서는 청년세대가 《빚세대》로 불리우고있다, 청년실업자증가가 청년범죄증가로 이어지고있다, 앞날이 없는 사회라는 개탄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