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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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문학작품창작을 위한 작가동맹 전원회의 진행

지난 1월 27일 인민문화궁전에서 통일주제의 문학작품창작을 위한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지난해에 창작된 통일주제의 소설, 시, 가사, 동요, 평론 등 문학작품들에 대한 총화사업이 진행되였으며 앞으로의 과업에 대한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4. 15문학창작단 부단장 남대현은 시대의 선도자인 작가들이 응당 조국통일주제작품에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혁신적인 안목과 진취적인 창작자세를 지니고 6. 15시대를 담은 소설창작에서 지난 시기의 도식성, 류사성, 일반성을 극복하기 위한 정력적인 탐구를 기울여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조선작가동맹 강원도위원회 작가 리정연은 지난 시기에 창작된 《반갑습니다》, 《우리는 하나》, 《다시 만납시다》, 《심장에 남는 사람》과 같은 명곡들이 지금도 해내외인민들속에서 큰 감화력을 불러일으키고있다고 하면서 통일주제의 가사들을 올해에 더 많이 집필창작하겠다고 결의하였다.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 평론가 박춘택은 생활이 다양하고 문학에 대한 사람들의 요구도 다양하며 작가들의 창작적개성도 다양한만큼 반드시 예술적형상은 새롭고 특색있어야 한다고 하면서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힘차게 전진하는 민족의 자주통일위업에 이바지하는 문학작품창작에서 박력있고 진취적인 창작자세를 가질데 대하여 호소하였다.

전원회의가 끝난 다음 지난해에 창작되여 우수한 평가를 받은 통일주제의 작품들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다.

김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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