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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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인민봉기를 모독하고 진실을 외곡한 도서가 여전히 남조선군부대들에서 류포

지난 10월 29일 《뉴시스》를 비롯한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1980년 5월에 있은 광주인민봉기를 모독하고 진실을 외곡한 내용이 서술된 도서가 여전히 남조선군부대들에서 류포되고있다고 한다.

실례로 1983년 남조선 국방부가 발간한 《륙군사》는 광주인민봉기를 《광주사태》로, 광주시민들을 《살인》과 《방화》를 일삼는 《폭도》, 《란동분자》, 《불순분자》, 《불량배》, 《흉악범》 등으로 모독하였다고 한다. 

또한 봉기가 발생한 당시의 상황에 대해서도 《불순분자》들과 《폭도》들이 사람들을 협박했다, 류언비어를 류포하였다, 지역감정을 촉발시켰다고 외곡하여 신군부파쑈독재자들의 잔인하고 악착한 대중학살을 정당화하였다고 한다.

이같은 사실을 전하면서 언론들은 남조선각계층속에서 군부내에서 류포되고있는 광주인민봉기 도서들에 대한 전면적인 재조사와 재기록이 필요하다, 지난 시기 군사재판들에서 결정된 잘못된 판결에 대해서도 전체적으로 재조사를 해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고 보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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