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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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비정규직근로자수 해마다 상승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지난 10월 26일 남조선통계청이 2021년 8월까지 비정규직근로자실태를 조사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

종합적으로 보면 비정규직근로자는 806만 6 000여명이며 이것은 지난해보다 64만여명, 2016년 8월보다 159만여명이나 더 늘어난것이다.

또한 비정규직근로자가 800만명을 넘어 임금근로자의 근 40%를 차지하고 그중 대학을 졸업한 비정규직근로자가 280만명을 넘은것은 관련통계가 작성된이래 처음이다.

특히 20대청년들의 비정규직근로자수는 무려 141만 4 000여명으로서 20대임금근로자 353만 7 000여명가운데서 40%정도를 차지하고있다.

이것은 20대 비정규직근로자가 지난 한해동안에만 13만여명, 최근 5년동안에 30만여명이나 더 늘어나고 2016년에 비해 5.5%나 증가한것으로 된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각계에서는 근로대중을 재벌의 노예, 말하는 로동도구로 여기는 남조선사회에서 비정규직근로자문제는 영원히 해소될수 없다는 개탄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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