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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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은 병이 나도 휴식을 보장받지 못하는 사회라고 비난

지난 10월 30일 남조선언론이 남조선은 하층로동자들이 병이 나도 휴식을 보장받지 못하는 사회라고 비난하였다. 

인터네트신문 《프레시안》은 《사회적으로 <아프면 집에서 쉬라.>는 말은 쉽게 하지만 일터의 조건으로부터 쉴 권리가 보장되지 않는다. 최소인원으로 최대한의 업무를 분담시키는것을 효률적인 운영으로 여기는 회사에서 로동자가 아파서든 아니든 자리를 비우면 그저 동료에게 일을 떠넘기는 존재로 락인찍히기 쉽고 이로 하여 로동자는 아파도 참고 일할수밖에 없다.》고 지적하였다.

계속하여 로동자는 아프면 쉬겠다고 말하는 감각보다 참고 일하는 감각에 익숙해야 한다, 로동자에게 휴식은 권리로 요구해야 할것이기보다는 회사의 《허락》속에서만 가능한 《배려》에 가깝다, 《병가》(병으로 얻는 휴가)를 사용한 로동자에게 복귀의 과정이 보장되지 않는 구조에서 아파서 쉬겠다는 말은 퇴사까지 각오할 때 가능한 말이라고 신문은 언급하였다.

그러면서 신문은 남조선사회는 《병가》를 법적으로 보장하지 않으며 아프면 쉬라고 말하지만 어떤 법에도 《병가》를 명시해두지 않았다, 휴식할 권리를 보장하지 않는 사회에서 쉬라는 말은 아무 소용이 없는 말에 불과하다고 비난하였다.

끝으로 이제라도 일하는 누구나 아플 때 쉴수 있도록 로동자의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하면서 경제적인 위협을 받지 않고 다시 일터로 복귀할수 있도록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신문은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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