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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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높아가는 바둑전문교육

공화국에서 민족체육종목인 동시에 대중적인 지능놀이인 바둑에 대한 사회적관심이 높아가고있다.

각지 태권도학원들에서 진행되는 바둑전문교육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알고싶어하는것이 그 단적인 실례로 된다.

평양시태권도학원을 취재한데 의하면 오전에는 리론강의가 기본이다.

기자와 만난 전문부 바둑학급에 다니는 김정별학생은 수천년전 우리 민족이 생활과정에 창조한 바둑은 민족의 슬기와 넋이 깃든 지능놀이이다, 바둑이라는 말은 고유한 우리 말이다, 수의 깊이나 놀이방법의 통속성, 대중성에 있어서 바둑과 견줄 지능체육종목이 없다, 이것으로 하여 바둑은 지능체육의 왕으로 불리운다 등 배운 내용을 재미나게 이야기하였다.

대학반 바둑학급의 리론강의는 전문부에 비해 보다 깊이있고 학술적수준이 높다. 바둑에서 쓰이는 단수의 형태를 비롯하여 리론적으로 과학화되고 체계화된 학문으로서의 바둑을 배우며 연구하고있다.

오후에는 대체로 실기강의를 한다.

학생들은 실력순위에 따라서 일정한 부류로 나뉘여 실기강의를 받으며 실력이 오른 대상들은 더 높은 등급의 실기강의에 참가한다.

교원 안동철은 학생들의 열의가 대단하다, 그들의 지금과 같은 열의면 모두가 졸업할 때 고단자가 될것이다고 웃으며 말하였다.

그는 앞으로 우리 나라에서 바둑전문가대렬이 늘어날것이며 바둑의 대중화가 더 빨리 다그쳐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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