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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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원료에 의거한 소비품생산에 박차

평안북도 신도군에서 지방원료에 의거하여 소비품생산을 늘일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하나하나 착실히 마련해나가고있다.

군에서는 공장, 기업소들에서 자체의 기술력량을 강화하고 원료와 자재를 최대한 탐구동원하면서 소비품생산에서 성과를 거두도록 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특히 일군들이 기술자들속에 들어가 인민생활향상에서 절실히 해결을 기다리는 연구과제들을 맡아 수행하도록 적극 떠밀어주고있다.

량정사업소에서는 갈부산물과 벼겨로 주민용땔감문제를 원만히 풀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은것과 동시에 생산과정에 나오는 타르와 연기를 회수하여 갈초액농약과 토양소독제, 탄산화자급비료, 부식방지제 등을 생산하고있다.

신도군갈종합공장 갈3분장에서는 연소시간이 오래고 발열량이 높은 주민용땔감생산을 계속 늘이고있다.

갈기계화사업소에서도 갈가공과정에 나오는 부산물을 리용한 생물압착연료생산공정을 꾸리기 위해 분쇄기와 스크류식성형기들을 제작설치하는 등 적은 원가로 발열량이 높은 생물압착연료를 대량생산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종이원료공장에서는 과학연구단위와의 긴밀한 협동밑에 새로운 갈팔프화기술을 도입하는 등 종이생산공정을 전기절약형, 에네르기절약형, 부지절약형으로 개선해나가고있다.

군에서는 격막법에 의한 가성소다생산기술로 량곡가공과정에 나오는 쌀겨를 배합하여 빨래비누를 생산하고있으며 이 과정에 발생하는 가스도 효과있게 리용하여 적지 않은 경제적실리를 얻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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