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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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자원화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나가겠다》(반영)

강선비닐박막공장에서 재자원화사업을 공장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려나가고있다.

《메아리》편집국 리예성기자가 이들의 혁신적성과를 취재하기 위해 공장을 찾았다.

기자와 만난 지배인 우재명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공장은 별로 크지 않지만 순전히 파수지를 원료로 하여 하루에 비닐박막을 수만㎡나 생산합니다. 지난시기에는 상상도 하지 못할 그런 기적을 우리 공장안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이 창조하여 놓았습니다. 지난날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기도 하고 눈물도 납니다.

원래 공장은 1995년에 건설되였는데 처음에는 원자재를 가지고 생산을 꽝꽝 하다가 3년후부터 생산을 하지 못하여 멎어있었습니다.

원인은 원자재가 부족하거나 전혀 없었던것입니다.

그래서 과연 공장을 그냥 세워놓겠는가 하는 문제가 심중히 토론되였으며 그에 맞는 방법론을 찾는데 모든 정력을 다 바치였습니다.

과연 우리 나라에 원천이 없는 수지를 어떻게 해결하겠는가,

사색을 거듭하던 끝에 당에서 요구하는 재자원화사업을 대담하게 도입해보자, 오물로 버려지는 수지들로 할수 있지 않는가 하고 생각하고 달라붙어 처음에는 병마개를 찍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색갈이 좀 변할뿐 신통히 병마개가 나오는것이였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할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였고 그 한공정에서 가스, 습기, 먼지까지도 제거할수 있는 우리 식의 재가공기를 만들어내였습니다. 한마디로 원료도 설비도 모두 자체로 생산보장하였던것입니다.

그때에야 비로소 우리는 당의 재자원화방침이 얼마나 정당한것인가를 뼈에 사무치게 되였고 재자원화사업을 공장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게 되였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재자원화사업을 근기있게 내밀어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세차게 울려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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