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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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업부문에서 누에고치생산 최고생산년도수준 돌파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에 기어이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변화를 안아오기 위해 년초부터 힘찬 투쟁을 벌려온 잠업부문에서 누에고치생산의 최고생산년도수준이 돌파되였다.

각지 누에고치생산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종전보다 높이 세워진 년간 누에고치생산계획이 105%이상 넘쳐 수행되고 수십개의 단위, 수백명의 근로자들이 다수확단위, 다수확자의 영예를 지니였다.

우량품종의 나무모심기와 가지휘여묻기를 비롯한 여러가지 방법으로 뽕나무그루바꿈을 진행하고 지력을 높여 뽕잎을 충분히 마련한 정주시, 태천군 등 평안북도의 고치생산단위들에서는 년간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함경남도에서는 누에치기전 소독회수를 늘이고 누에병발생률을 줄여 지난해보다 수십t의 고치를 증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단천시, 정평군, 요덕군, 수동군에서는 어린누에치기에 대한 기술적지도를 짜고들어 년간 누에고치생산계획을 각각 106%, 124%, 103%, 101%로 완수하였다.

평양시와 평안남도, 황해북도와 황해남도, 강원도에서도 누에치기의 과학화, 집약화수준을 높이기 위한 기술학습을 실속있게 조직하여 고치생산에서 좋은 결실을 이룩하였다.

은천군, 평원군, 강남군을 비롯하여 여러 지역안의 근로자들은 선진적인 누에치기방법들을 받아들이고 밀식뽕밭면적을 늘여 정보당 수백kg의 고치를 따들이였다.

개천시, 박천군, 금야군, 김화군 등의 많은 작업반, 분조에서는 계절별, 단계별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깊은층비료주기와 병해충구제를 책임적으로 진행하여 높은 수확고를 기록하였다.

지금 잠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이룩한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다음해 누에치기준비를 착실히 해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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