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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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해 농사차비를 알심있게 하여 논벼농사에서 또다시 장훈을 부르겠다》(반영)

평안남도안의 협동농장들에서 다음해 농사차비를 알심있게 하고있다.

문덕군 룡림협동농장 제4작업반 분조장 최명춘은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분조는 올해 논벼농사에서 장훈을 불러 다수확분조의 영예를 지니였습니다.

비결은 다른데 있지 않습니다. 거름더미는 쌀더미라는 말도 있듯이 땅을 기름지게 걸군데 있습니다.

원래 우리 분조는 지대적특성으로 하여 거름원천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였습니다. 그렇다고 가만히 앉아있을수 없었습니다.

지력은 저절로 높아지는것이 아니며 농사의 주인은 다름아닌 바로 우리들자신입니다.

하기에 분조의 모든 성원들이 년초부터 지력을 높이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습니다.

지어 자기 집 터밭농사에 쓰려고 장만했던 거름까지도 아낌없이 분조포전에 냈습니다.

지금 분조원들은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한 그 기세로 거름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습니다.

분조원들의 드높은 열의속에 거름더미는 나날이 높아가고있으며 이것이 그대로 낟알더미로 된다는 생각에 누구 하나 힘든줄 모르고 일하고있습니다.

우리는 올해 농사과정에 다시금 새긴 진리를 자각하고 다음해 농사차비를 알심있게 하여 논벼농사에서 또다시 장훈을 부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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