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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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남도 인민소비품전시회 진행

함경남도 인민소비품전시회가 10일부터 도과학기술도서관에서 진행되고있다.

 

 

도안의 경공업부문 공장, 기업소들과 수많은 생활필수품생산단위들이 참가한 이번 전시회에는 570여종에 7만 5 000여점의 인민소비품들이 출품되였다.

원자재의 국산화와 재자원화에 힘을 넣어온 경공업부문의 령도업적단위들이 모범을 보이였다.

함흥모방직공장, 함흥편직공장에서 생산한 담요, 외투천, 보온내의들과 함흥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 흥남구두공장의 리놀리움, 수지바닥깔개, 장화와 사계절에 따르는 각종 신발류들, 백운산종합식료공장에서 내놓은 갖가지 식료품들은 참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함흥시안의 구역들과 금야군, 북청군, 정평군 등에서 자기 지방의 원료원천과 특성을 살려 출품한 목제품과 초물제품, 일용품, 가정용품, 식료품들도 전시되였다.

동흥산은하피복공장을 비롯한 피복생산단위들에서 잠재력과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여 만든 이불과 베개, 조끼, 운동복을 비롯한 수많은 제품들이 전시회장을 더욱 흥성이게 하였다.

전시회장을 돌아보며 도안의 일군들과 참가자들은 인민소비품생산과 질제고에서 보다 새로운 전진을 이룩해나갈 열의에 넘쳐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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