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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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 서거 10돐에 즈음한 청년전위들의 맹세모임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 서거 10돐에 즈음한 청년전위들의 맹세모임이 15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높이 모신 만수대언덕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 앞서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올리였다.

모임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12월의 날과 날이 흐를수록 청년전위들의 가슴속에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더욱 강렬해진다고 하면서 우리 장군님의 혁명생애는 나라와 민족의 장래운명을 떠메고나갈 청년들을 훌륭히 키우는데 사랑과 정을 다 바치신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숭고한 력사로 수놓아져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시기부터 청년동맹을 명실공히 수령의 청년조직으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커다란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앞에 엄혹한 시련이 닥쳐왔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우리 청년들이 조선로동당의 믿음직한 후비대로 억세게 자라나도록 크나큰 믿음을 거듭 안겨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이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청년들이 언제나 곧바로, 당을 따라 앞으로 나아가도록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주시고 우리 청년들을 영웅청년신화의 창조자, 청년강국의 주인공들로 키워주시였다고 말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모든 청년들이 당의 부름따라 간고하고 시련에 찬 혁명의 년대들을 빛나는 위훈으로 수놓아온 전세대 청년전위들처럼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구마다에서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끝으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갈 청년전위들의 맹세문이 랑독되였다.

맹세모임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조선로동당의 믿음직한 교대자, 후비대의 전투적위력을 만방에 떨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반드시 앞당겨오고야말 청년전위들의 혁명적기개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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