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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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추동하는 성과들 이룩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평안북도에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인 올해에 지역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추동하는 진일보의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에서도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알곡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린 결과 신의주시 석하협동농장, 룡천군 장산협동농장, 선천군 은정협동농장 등에서 정보당수확고를 부쩍 끌어올림으로써 도적으로 수많은 다수확농장,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분조가 배출되였다.

축산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추기 위한 사업이 적극 추진되는 속에 군민룡천돼지공장, 신의주닭공장, 구성닭공장이 현대적으로 개건되였으며 창성군과 운전삼광축산전문농장에 우량품종의 양을 기르는데 필요한 20여동의 양우리와 보조건물이 건설되고 800여정보의 풀판이 조성되였다.

젖소목장건설을 해본 경험도 없고 조건도 불리하였지만 도농촌경리위원회와 신의주시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당의 육아정책관철을 위해 분발분투하여 단 6개월만에 건설을 완공하고 어린이들에게 소젖과 젖가루를 정상적으로 공급할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였다.

이와 함께 생산공정의 흐름선화, 무균화, 무진화가 실현된 현대적인 도기초식품공장과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당문제해결에 이바지하는 8월풀가공공장이 완공됨으로써 지방의 원료원천에 의거하여 생산을 정상화할수 있게 되였다.

도산림과학연구소, 백마수의생물약품연구소, 도미술창작사, 압록강종합식료공장이 번듯하게 개건되고 도품질분석소, 미술전람관, 운산군 은덕원이 새로 일떠섰으며 운산수리봉발전소의 생산능력이 보강확대되였다.

당의 교육중시사상을 받들고 교육조건과 환경을 일신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내밀어 87개의 본보기학교건설을 성과적으로 결속함으로써 새 학년도 개학을 보장하였으며 도소년단야영소가 학생소년들을 위한 또 하나의 종합적인 과외교양기지로 훌륭히 일떠섰다.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신의주가방공장, 신의주김치공장, 신의주시구멍탄공장, 창성식료공장, 태천군식료공장, 곽산군화학일용품공장을 비롯한 도안의 150여개의 공장들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켜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였다.

락원기계종합기업소, 신의주제약공장, 신의주화학섬유공장, 신의주방직공장, 12월5일청년광산, 신의주화장품공장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설비의 원성능을 회복하고 새로운 생산능력을 조성하여 생산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지금 평안북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과 공화국정부의 시정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지방발전의 새 국면을 열어나갈 열의 안고 계속전진해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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