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월 6일

군중적운동으로 강철전선을 지원
자강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3일 많은 파철을 수백대의 자동차에 실어 금속공장들에 보내주었다.
함경북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금속공업부문에 대한 지원사업을 활기있게 전개하고있다.
도인민위원회, 도농촌경리위원회,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 등에서 경쟁적으로 파철을 수집하여 성과를 거두었다.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적극적인 지원에 고무된 금속공업부문 로동계급은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를 자랑찬 승리로 빛내인 그 기세로 뜻깊은 올해에도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갈 열의를 안고 철강재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