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에서 연구개발한 활성수소발생기에 대한 사람들의 인기가 대단하다.

특허제품으로 등록된 이 활성수소발생기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마시는 먹는 물을 활성수소가 많이 포함된 건강보건음료 즉 활성수소수로 전환시켜주는 첨단수준의 휴대용의료기구이다. 

최근에 과학자들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어느 한 나라의 장수촌마을에서 솟아나는 샘물을 연구분석하는 과정에 일반샘물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활성수소가 다량 존재한다는것을 발견하였다. 세계물문화연구회는 지금까지 알려진 항산화제들가운데서 활성산소소거능력이 제일 높으며 가장 안전하고 리상적인 항산화제는 활성수소라고 발표하면서 건강장수를 바라는 사람들이 활성수소수를 정상적으로 마실것을 권고하고있다.

이번에 김일성종합대학의 과학자들은 먹는 물 그자체내에서 직접 활성수소를 생성하는 반응물림새를 새롭게 밝힌데 기초하여 활성수소수의 제조방법을 과학화해놓았다.

크기가 소형건전지만 하고 질량이 80g정도인 새형의 활성수소발생기로는 물만 있으면 임의의 시각에 필요한 량의 활성수소수를 제조할수 있는데 휴대하고 다니면서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다. 활성수소수를 매일 1.5~2L정도씩 정상적으로 마시면 심장혈관계통질병, 소화기 및 비뇨기질병, 신경계통질병, 당뇨병, 암을 비롯한 각종 병의 예방과 치료에서 좋은 효과를 볼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