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6월 5일
추천수 : 0

총련 가나가와조선중고급학교에서 기념행사 진행

얼마전 총련 가나가와조선중고급학교에서 기념행사가 진행되였다.

이 학교의 력사는 말그대로 조국의 극진한 사랑과 그에 무한히 고무된 교직원들과 동포들이 애국적열정을 발휘하여 지키고 빛내여온 력사이다.

동포1세들은 학교가 세워진 이듬해에 2층으로 된 교사를, 9년후에는 4층짜리 교사를 건설하였다. 그후 지상 5층, 지하 2층의 웅장한 새 교사를 또 일떠세웠다. 1984년에는 동포2세들이 중심이 되여 체육관을 건설해놓았다.

이번에 가나가와조선중고급학교 교직원들과 학생들은 학교설립 70돐을 계기로 동포들에게 꿈과 희망, 기쁨을 안겨주는 학교를 꾸리기 위해 한덩어리가 되여 활동하였다.

행사장에서 학교교장은 《학교는 새 출발점에 서있다. 전체 동포들의 힘을 모아 우리 학교를 세계에 이름떨치는 매력있는 학교로 꾸려 민족교육의 찬란한 개화기를 열어나가자.》라고 호소하였다.

이어 학생들의 공연, 력대 어머니회 회장들과 련합동창회에 대한 소개가 있었고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졸업생들과 재학생들이 출연한 대합창 《우리 자랑 이만저만 아니라오》는 관객들의 대절찬을 받았다.

행사에 참가한 각계각층의 동포들의 가슴가슴은 보다 휘황할 민족교육의 미래에 대한 희망으로 달아올랐다.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  
 
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