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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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운동단체들 윤석열의 반로동정책에 항거하여 반《정부》투쟁을 전개

최근 남조선에서 로동운동단체들이 윤석열의 반로동정책에 항거하여 반《정부》투쟁을 전개하고있다.

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로동자들의 요구를 무시하면서 최저임금과 《주52시간근로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페지변경하고 로동시장을 개혁하는 등 로동자들의 생존과 로동환경개선보다 로골적인 친재벌정책을 강행하고있는 윤석열의 반로동정책을 반대하여 로동계에서 쌍기둥을 이루고있는 민주로총과 《한국로총》이 공동으로 반《정부》집회를 진행하였다고 한다.

민주로총은 6월 27일 《윤석열정부 반로동정책규탄, 민주로총 7. 2전국로동자대회》선포기자회견을 진행한데 이어 7월 2일 광화문광장을 비롯한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6만명의 조합원들이 참가한 대규모집회를 개최하였다.

이와 함께 7월 중순에는 20만여명이 참가하는 민주로총산하 금속로조의 총파업을, 8월에는 8. 15를 계기로 《전국로동자대회》를, 9월에는 민주로총산하 공공운수, 보건의료로조결의대회를, 10월에는 대규모총파업을 벌리기로 하는 등 반《정부》투쟁계획들을 련이어 발표하면서 투쟁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한국로총》도 2022년 운동방향을 《정부》와의 협상이 아닌 반《정부》투쟁으로 수정하고 6월 27일부터 윤석열《정부》의 최저임금제도개악분쇄 및 대폭인상을 요구하는 천막롱성에 돌입하였다.

지난 6월 28일에는 민주로총과 함께 《최저임금현실화를 위한 량대로총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당국의 경제정책방향이 로동자들의 목숨을 팔아 배를 불리우겠다는 《정경유착의 산물》이라고 비난하면서 이를 저지하기 위한 공동투쟁을 전개하겠다고 결의하였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량대로총이 지난 시기 집권자들의 취임이후 1~2년동안 새 《정부》의 로동정책을 지켜보면서 반《정부》투쟁을 극력 자제하여오던것과는 대조된다,  윤석열이 로골적인 친재벌정책을 강행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집권 50일만에 로동계의 대규모투쟁이 일어나는 등 전례없는 일들이 벌어지고있다, 로동계의 반《정부》투쟁이 지속될 경우 로정관계가 갈수록 악화되여 윤석열이 《국정운영》에서 큰 타격을 받게 될것이라고 평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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